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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백-외과편/응급의학과

심정지 시 필수 약물 투여 순서와 핵심 정보

by 간지백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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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지는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1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확 떨어지고, 적절한 약물 투여가 지연될수록 뇌 손상 위험도 높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약물 투여의 정확한 순서와 용량을 알고 있어야 해요.

 

에피네프린은 가장 핵심적인 약물이고, 그 외에도 아미오다론, 리도카인, 바소프레신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합이 필요하답니다. 단순히 투여만 하는 게 아니라 혈류 확보, 모니터링, 리듬 판독과 함께 병행돼야 해요.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약을 왜 쓰는가?'를 이해하면서 투여하는 거예요. 암기보다 맥락 파악이 훨씬 중요하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단계별로 정리해볼게요! 👇

💉 심정지 시 약물 투여 순서

심정지 상황에서는 약물 투여 순서가 아주 중요해요. 리듬 판독을 통해 무맥성 전기활동(PEA), 심실세동(VF), 무수축(Asystole) 등의 유형을 파악한 뒤에 적절한 순서로 약물을 투여해야 해요. 가장 먼저 고려되는 약물은 에피네프린이고, 이후 리듬에 따라 아미오다론이나 리도카인을 추가할 수 있어요.

 

기본 순서는 CPR 시작 후 2분 간격으로 리듬 확인하고, 에피네프린은 3~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하게 되어 있어요. 만약 제세동이 가능한 리듬이라면 제세동을 먼저 시행하고 약물을 병행해야 해요.

 

에피네프린은 모든 심정지 리듬에서 기본으로 사용돼요. 반면 아미오다론이나 리도카인은 VF나 무맥성 VT에서만 투여하는 게 원칙이에요. 무수축이나 PEA에선 에피네프린만 계속 반복 투여하며 CPR을 유지해요.

 

약물을 투여했다고 바로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아요. 따라서 리듬에 따라 CPR을 멈추지 않고 유지하면서 다음 투여 타이밍을 정확히 기억하는 게 핵심이에요.

🩺 약물 투여 타이밍 요약표 ⏱️

약물 리듬 유형 투여 간격
에피네프린 모든 심정지 리듬 3~5분마다 반복
아미오다론 VF, 무맥성 VT 최대 2회
리도카인 VF, 무맥성 VT 아미오다론 대안

 

이렇게 표로 정리하면 기억하기가 훨씬 쉬워요. 꼭 외우기보다 흐름을 이해하면서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

 

🧪 심정지 시 우선 투여 약물

심정지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약물은 바로 에피네프린이에요. 이 약물은 심박수를 올리고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으로 더 많은 혈류가 가게 도와줘요. 심정지 발생 후 3~5분 내에 1mg 정맥 주사로 투여하는 게 표준이에요.

 

에피네프린 외에도 아미오다론은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VT)에서 제세동 후에도 리듬이 돌아오지 않을 때 사용해요. 초기 용량은 300mg IV bolus, 이후 필요 시 150mg을 추가할 수 있어요.

 

리도카인은 아미오다론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선택하는 대체 약물이에요. 1~1.5mg/kg으로 투여하고, 이후 필요에 따라 추가해요. 아미오다론처럼 부정맥 억제에 효과적이지만, 심한 서맥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바소프레신은 예전에는 에피네프린 대체제로 고려됐지만, 지금은 권장되지 않아요. 하지만 특별한 상황에서는 보조적으로 쓰일 수 있어요. 특히 바소프레신은 혈압 상승보다는 혈관 수축을 통해 혈류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약물이에요.

💉 주요 약물 용량 정리표 📦

약물 1차 용량 반복 여부
에피네프린 1mg IV 3~5분마다 반복
아미오다론 300mg IV 150mg 추가 가능
리도카인 1~1.5mg/kg IV 반복 가능

 

약물 투여 순서와 리듬 유형에 따른 선택은 외워두면 골든타임에 큰 도움이 돼요. '반복 가능 여부'까지 함께 기억하는 게 실무에선 정말 중요하답니다! 😷

 

💡 혈류 확보와 약물 병행 투여법

약물을 정확히 투여하려면 먼저 혈류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해요. 가장 기본은 정맥로 확보인데, 말초 정맥(PIV)이 가장 흔하게 사용돼요. 상황이 급박할 경우에는 골내주사(IO)를 통해 약물을 직접 투여하기도 해요.

 

PIV가 불가능하거나 시간이 너무 지체될 때는 빠르게 IO 루트를 확보하는 게 좋아요. 성인의 경우 상완골 근위부나 경골 근위부에 많이 사용해요. 이 경로는 약물 전달이 빠르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심정지 상황에서 매우 유용해요.

 

또한, 약물 투여 후 반드시 20ml 이상의 생리식염수로 플러시해주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 해야 약물이 혈류를 타고 심장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어요. 플러시 없이 약물이 정맥에 머물면 아무 효과도 없답니다.

 

약물과 병행해 산소 공급도 충분히 이뤄져야 해요. 기도 확보가 안 되어 있으면 아무리 좋은 약을 넣어도 효과가 떨어져요. 산소포화도와 심전도 모니터링을 동시에 유지하며 전반적인 순환 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해요.

 

⚡ 에피네프린과 기타 약물의 역할

에피네프린은 심정지 상황에서 혈압을 유지하고 심장으로의 관류를 증가시키는 핵심 약물이에요. 알파 수용체 작용을 통해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고, 그 결과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를 높여줘요. 그래서 CPR 중 투여하면 제세동 성공률도 올라가는 편이에요.

 

심정지 리듬이 VF 또는 무맥성 VT일 경우, 에피네프린 외에 아미오다론이 병행 투여돼요. 이 약물은 나트륨, 칼륨, 칼슘 채널을 모두 억제하는 복합적인 항부정맥 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리듬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리도카인은 아미오다론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대안으로 사용돼요. 나트륨 채널을 억제해 세포의 흥분성을 낮추고, 심실성 부정맥을 억제해줘요. 하지만 서맥이나 심정지 연장을 유발할 수 있으니 사용 시 모니터링이 필수예요.

 

그 외에 마그네슘은 TdP(심실빈맥의 일종) 상황에서 선택적으로 쓰이고, 나트륨 바이카보네이트는 대사성 산증이나 고칼륨혈증이 의심될 때만 사용해요. 모든 약물이 다 항상 필요한 건 아니고, 리듬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투여하는 게 중요해요.

🧬 주요 약물의 작용 정리표 📘

약물명 주요 작용 투여 상황
에피네프린 혈관 수축, 심박수 증가 모든 심정지 상황
아미오다론 부정맥 억제, 리듬 안정 VF, 무맥성 VT
리도카인 나트륨 차단, 흥분성 감소 아미오다론 대체
마그네슘 TdP 억제 TdP 발생 시

 

이렇게 다양한 약물이 있지만, '모든 약물 다 투여'가 정답은 아니에요. 리듬 확인과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투여하는 게 핵심이에요. 🎯

 

🤯 알고 있던 용량 틀렸다면?

응급상황에서는 긴장 때문에 약물 용량을 혼동하는 일이 종종 있어요. 하지만 용량 착오가 치명적 결과를 부를 수 있어서 평소에 반복 학습을 통해 정확히 익혀두는 게 중요해요.

 

가장 흔한 실수는 에피네프린을 희석하지 않고 고용량으로 투여하거나, 아미오다론의 초기 300mg 투여 후 추가 용량을 잊는 경우예요. 이런 실수는 약효 부족이나 부작용 유발로 이어질 수 있어요.

 

용량이 기억나지 않으면 주저하지 말고 동료에게 확인하거나, 코드 블루 체크리스트를 참고해야 해요. 심정지 상황에서는 팀워크가 생명을 살리는 열쇠가 되거든요.

 

또한 약물 투여 전에는 반드시 주사기 라벨과 농도를 확인하고, 복용량 확인 후 차트에 정확히 기록하는 습관도 필요해요. 응급실과 병동에서는 이중 확인(Double check)이 기본 원칙이에요. ✅

 

⏱️ 시간별 반응 체크 방법

약물을 투여한 뒤에는 단순히 기다리면 안 돼요. 각 약물이 언제쯤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예측하고, 그 시점마다 리듬과 환자 반응을 체크해야 해요. 특히 에피네프린은 1~2분 이내 혈압이나 리듬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요.

 

CPR은 2분마다 리듬 분석을 해야 하고, 이때 리듬이 VF → 정상으로 바뀌었는지, 또는 무수축 상태가 지속되는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이때 약물 효과도 같이 평가하는 거죠.

 

리듬이 바뀌었다면 즉시 ROSC(자발 순환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환자의 맥박, 동공 반응, 자발 호흡 여부를 체크하면서 ECG 파형도 계속 관찰해요. 만약 ROSC가 되지 않으면 에피네프린 반복 투여 시점까지 대기하며 CPR을 계속 유지해요.

 

아미오다론을 투여한 뒤에도 리듬 변화가 없다면 다른 원인(4H+4T)을 점검해야 해요. 저산소증, 저혈량증, 심장탬포나드, 혈전 등은 약물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빠르게 원인을 찾아야 생존률이 올라가요.

 

FAQ

Q1. 에피네프린은 몇 분 간격으로 투여해야 하나요?

 

A1. 3~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해요. 리듬에 따라 효과 평가 후 계속 진행해요.

 

Q2. 아미오다론과 리도카인을 같이 사용할 수 있나요?

 

A2. 아니요. 둘 중 하나만 사용해야 해요. 보통 아미오다론을 우선으로 하고, 사용할 수 없을 경우 리도카인을 써요.

 

Q3. 골내주사는 언제 사용하는 게 좋나요?

 

A3. 말초 정맥 확보가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때 즉시 IO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Q4. 마그네슘은 모든 심정지 상황에 사용하나요?

 

A4. 아니에요. TdP(특정 형태의 심실빈맥) 상황에서만 사용해요.

 

Q5. 에피네프린을 너무 빨리 반복 투여해도 되나요?

 

A5. 권장 간격은 3~5분이에요. 너무 빠르게 반복 투여하면 부작용 위험이 커져요.

 

Q6. 약물 투여 후 바로 반응이 없으면 실패한 건가요?

 

A6. 아니요. 효과는 수 분 내에 나타날 수 있어요. 리듬과 생체 반응을 계속 확인하면서 기다려야 해요.

 

Q7. 용량 착오로 두 배 투여하면 어떻게 하나요?

 

A7. 바로 보고하고, 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해요. 필요한 경우 해독약 또는 부작용 대응 조치를 해요.

 

Q8. CPR 중 약물 투여보다 제세동이 우선인가요?

 

A8. VF나 무맥성 VT에서는 제세동이 우선이에요. 약물은 보조적 역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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