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배양검사(blood culture) 란 혈액배양검사는 패혈증 또는 균혈증이 의심되는 환자에 있어, 패혈증의 원인균이 무엇이고 그 원인균에 잘 듣는(감수성인) 치료제가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시행한다. 순서 1. 준비물을 챙긴다 (알코올/포타딘, 토니켓, 무균장갑, 집게, 20-30cc 주사기, 혈액배양병, 거즈) 2. 정확한 환자확인 (개방형 질문으로 환자의 이름과 등록번호 확인) 3. 손을 소독한다. 4. 토니켓으로 팔을 묶어 우선 채혈할 정맥을 확인한다. 5. 집게를 집어 채취 부위를 소독을 한다. (알코올 솜 1회 > 포타딘 2회) → 안에서 밖으로 5cm 정도 소독(포타딘 소독 후 마를때까지 대략 2분) 6. 토니켓으로 팔을 묶는다. 최소 10cm 상방에. 7. 멸균 장갑을 착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