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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이란
- 병의 진단이나 수혈 따위를 위하여 피를 뽑는 일
- 가장 일반적인 침습적 의료 행위 중 하나
- 채혈 중 각각의 단계는 검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또한 검사실 error발생, 환자치료 및 심지어 환자 사망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채혈 순서
1. Order 확인 | 2. 채혈 라벨(바코드) 부착 | 3. 물품준비 |
4. 손위생 | 5. 환자확인 | 6. 편한 자세 잡기 |
7. 채혈부위 선택 | 8. 토니켓 적용 | 9. 손소독 및 장갑 착용 |
10. 채혈부위 소독 | 11. Venepuncture | 12. Fill the syringe (Needle 삽입확인) |
13. 토니켓 제거 | 14. 바늘제거 및 폐기 | 15. 용기에 담기 |
16. 채혈부위 확인 & 반창고 적용 |
17. 채혈용기 진단검사의학과에 이동 | 18. 손위생 |
1. Order 확인
- 채혈 처방 목록을 확인
2. 채혈 라벨(바코드) 부착
- 바코드 부착 및 부착 시 주의사항
- 검체 용기의 바코드 부착은 용기 상표 라벨 범위 안에 수직으로 부착한다. 바코드 부착이 비틀어지면 장비에서 바코드를 감지하지 못해 검사가 불가능하다.
- 바코드 부착 시 알코올 솜을 만진 상태 등 젖은 손으로는 절대로 부착해서는 안 된다. 바코드가 지워져 검사 장비가 바코드를 식별하지 못한다.
- 바코드 부착 시 환자의 검체가 맞는지, 해당 검체의 것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검체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한다.
- 바코드 부착 시 Tube 상표 라벨 위에 덧붙여 바코드 라벨 부착 후 채혈용기 내부의 검체량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3. 물품 준비
- 검체용기, syringe, alcohol솜, 토니켓, 손상성 폐기물통, 플라스타, 손소독제
4. 손 위생
5. 환자 확인
1) 환자 확인 (2가지 이상 개방형 질문)
- 이름 및 등록번호 등을 통한 확인
“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O)
“ 홍길동 씨 되시죠?” (X) - Full name, 환자 등록번호 확인, 생년월일, 성별, 주소
- 정보수집
- 공복, 알레르기, 과거력등
- 검사항목에 따라 음식섭취 여부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음
2) 채혈 시 설명
- 검사의 목적
- 채혈부위와 채혈과정
- 바늘을 피부에 삽입할 때 순간적인 불편감이 있을 수 있다는 점
6. 편안한 자세 잡기
1) 앉거나 누운 상태
2) 병동에서 채혈할 땐 되도록 환자 누워있는 상태에서 침대난간을 내리고 팔을 일직선이 되도록 하여 채혈
- 채혈을 모두 마친후엔 반드시 침대난간을 올려서 낙상 예방
3) 앉아서 채혈할 경우 Downward Position(하향자세)
- 팔을 쭉 편상태로 어깨에서 손목 아래쪽으로 경사져 내려가도록 하는 자세
- 역류 및 첨가제 혼합 방지
- 중력에 의해 정맥 확장
- 채혈 직전 장시간 누운 자세에서 일어난 자세로 바꿀 경우 삼투압변화로 수분이 혈관밖으로 빠져나가게 됨
(K, 알부민, AST, ALT, 콜레스테롤 등이 5~10% 정도 증가)
- 채혈 전 5~10분 정도 앉아 있은 후 채혈권장
7. 채혈부위 선택
- 채혈 부위 선택 위해 사전에 토니켓 적용하여 채혈에 적합한 정맥을 확인 후 토니켓 제거 가능
- 주먹을 쥐게 한 후 검지를 통해 정맥 촉진
- 핫팩등을 이용하여 혈관부위를 따뜻하게 해 준다
- 혈관의 두께상태, 깊이 등을 고려하여 채혈 도구 선택 (needle 종류 등)
# 정맥천자에 부적합한 부위
- 유방절제를 받은 쪽의 팔 : 감염가능성↑
- 부종이 있는 부위
- 혈종이 있는 부위
- 상처, 화상, 종기가 있는 부위
- A-V shunt 부위나 fistular , cannular 가 삽입된 부위
- IV line or 혈액이 주입되고 있는 팔
8. 토니켓 적용
1) 채혈 부위보다 7~10cm 위쪽에 적용
2) 1분 이상 적용하지 않는다
- 1분 넘어갈 경우 제거. 2분 후 re-start
- 장시간 적용 시 Albumin, Total protein, Cholesterol, LDH, Bilirubin ↑ / Glucose, Creatinine ↓
3) 적정 압력 유지
- 동맥혈 막지 않도록 주의
- 이완기압 이하로 (소아나 노인 환자의 경우 피부가 얇아서 적은 압력으로도 가능)
9. 손위생 & 장갑적용
10. 채혈부위 소독
- 알코올 솜 이용
- 입으로 불어서 건조하지 않는다.
- Alcohol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천자 시 Hemolysis & 통증유발; 완전 건조 후 puncture
11. Venepuncture, 정맥천자
1) 혈관고정
2) Injection angle ≤ 30DEGREES
- 사면을 위로 / 깊이는 환자 VEIN에 따라 혈관진행 방향으로
3) 엄지와 검지로 syringe를 잡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환자 팔을 잡으며 지지한다.
- syringe와 needle이 smooth 하게 진행하는데 도움.
- 정맥 내에서의 움직임을 최소화 ; 통증 및 손상감소
4) 주먹을 쥐게 하되 syringe needle에 혈액이 맺히면 주먹을 피도록 한다.
-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할 경우 K수치 상승
12. Fill the syringe
- NEEDLE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
- 주사기의 피스톤을 부드럽게 뒤로 당겨서 천천히 혈액을 채취
- 강한 압력으로 세게 당기지 않는다 - 과도한 압력 시 용혈 발생
- 처방된 검사를 나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채혈
13. 토니켓 제거
혈액이 syringe에 채워지면 바로 제거
14. 바늘 제거 및 폐기
1) 반드시 tourniquet 제거 후 needle을 뺌과 동시에 알코올솜을 눌러준다.
- 3-5분간 충분히 압박 지혈 : haematoma 예방
- 문지르지 않도록 교육
- 항응고제 투약환자의 경우 5분 이상 지혈필요
- 채혈자는 환자가 적정하게 압박지혈을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해야 함
2) 주사침 자상 예방을 위해 사용한 바늘은 다시 뚜껑을 닫거나(recapping) 구부리지 말고 그대로 손상성 폐기물통에 즉시 폐기합니다.
15. 채혈 용기에 담기
# 채혈 용기 담는 순서
- Blood Culture는 세균 오염의 위험성 때문에 제일 먼저 채혈한다.
- 채혈 튜브마다 항응고제 및 응고촉진제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채혈 후 혈액 분주 시(혈액을 튜브에 넣을 시) 주사기 바늘로 인해 약물이 혼입 될 수 있고 이에 따른 검사의 위양성, 위음성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검사의 정확성을 위해서는 채혈 순서를 지켜줘야 한다.
- 용혈을 피하기 위해서 채혈 후 주사침을 제거한 후 혈액보틀 뚜껑을 열어 벽면을 따라 흐르게 하여 담는다.
- 뚜껑을 열지 않고 넣을 경우 보틀 고무 패킹에 바로 needle 꽂고 나서 니들 끝부분이 보틀벽 쪽으로 향하게 한 후 보틀내부가 진공 상태이니 압력으로 저절로 혈액이 빨려 들어가도록 천천히 담는다.
- 검체를 용기에 담은 후 5~6회 전도 혼합 -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부드럽고 가볍게 8자를 그리며 혼합
(주의: 위아래로 진탕 하면 Hemolysis 될 수 있음)
16. 채혈부위 확인 & 반창고 적용
17. 채혈용기 진단 검사의학과에 이동
- 극심한 온도 변화는 피한다.
- 채혈 후 직사광선은 피한다.
- 일부 검사항목의 경우 빛에 감하여 결과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기송관 이송 시 주의 : 용혈 현상 및 원심분리 후 bubble 생성 가능성이 증가한다.
- Tube는 rack에 세운상태로 보관 및 이동한다.
- 빠르게 검사실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18. 마무리 & 손위생
채혈 부작용
1. 통증 및 신경손상
1) 원인
- 주사침 천자깊이, 위치, 고정
- Tourniquet 압박 정도
- Alcohol dry
2) 증상
- 저림, 무감각, 얼얼, 따끔, 떨림 - 환자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을 것
3) 예방 및 대처
- 채혈 중 고통 호소 시, 즉시중단
- 채혈 실패 후, 반대편 팔에 천자
- 2회 연속 채혈 실패 시, 채혈자 교체
- 혈관 위치 미숙지 상태에서 채혈침 위치 변경자제
- 관련 증상 기록
2. 피하 출혈 및 혈종
1) 원인
- 채혈하는 동안 혹은 채혈 후에 채혈부위 내부의 피가 새어 나와 발생
- 채혈침을 너무 깊숙이 천자한 경우
- 환자가 채혈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채혈 후 지혈을 충분히 하지 않은 경우
- Tourniquet 착용 상태에서 채혈침 제거
2) 예방 및 대처
- 채혈부위가 부어오르면 즉시 needle 제거
- 채혈 후 3분간 지혈
- Anticoagulant therapy 환자는 5분
- 문지르지 않도록 교육
- 지혈 확인 후 반창고 적용
3. 혈관 미주신경반응
1) 원인
- 채혈에 대한스트레스나 불안감 내지 혈액소실에 따른 정상적인 생리반응
2) 증상
- 안면 창백(34%), 발한(25.7%), 오심(22.0%), 의식상실, 구토등
3) 주요 대상자
- 저연령(10대 이하), 저체중, 초회 채혈자(4배), 여성(3배), 하절기에多
4) 예방 및 대처
- 환자를 안심시키고 침대에 눕힘
- 심호흡
- 등받이가 있는 의자사용
- 과거력이 있는 경우 침대에서 채혈진행
채혈 과정이 검사에 미치는 영향
1. Potassium 수치가 증가되는 경우
- 원심분리하기 전 전혈을 냉장 보관하는 경우
- 채혈 시 Needle이 너무 얇은 경우 용혈현상에 의해
- Difficult 채혈 시(적정 채혈량확보 어려울 경우)
- Needle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 사면 부분이 혈관벽에 닿아 막히게 된 경우
- 혈청/혈장 내 RBC가 많이 남아 있는 경우
- 채혈 시 주먹 쥐었다 폈다 경우 ; 주먹만 가볍게 쥐도록 한다!
- Tourniquet을 너무 오래 적용하는 경 우(권장: 1분 이내)
- 원심분리가 지연된 경우(권장: 2시간 이내)
- 재원심 분리하는 경우
- 기송관을 이용하여 검체를 이동시키는 경우
- 베타딘(Iodine)으로 소독할 경우
- 채혈순서를 지키지 않을 경우; EDTA를 먼저 채혈한 경우
- IV에 영향을 받을 경우
- 원심분리 후 Clot 제거를 위해 사용되는 도구에 의해 용혈이 되는 경우
- WBC와 PLT가 상승한 환자 (골수증식성질환, Myeloproliferative diseases)
2. 용혈의 원인
- 첨가제가 들어있는 시험관에 채혈 후 심하게 흔들어 혼합할 때
- 혈종이 생긴 정맥에서 무리하게 채혈할 때
- 주사기로 채혈 시 너무 세게 피스톤을 당길 때
- 너무 가느다란 주사침 (23G 이상)을 사용하여 세게 당겨 뽑거나 진공 용량이 큰 시험관에 채혈할 때
- 주사기에 주사침을 헐겁게 끼웠을 때 공기에 의해 거품이 생기며 용혈 된다.
- 주사기에 채혈한 혈액을 진공 시험관으로 옮기려고 피스톤을 세게 밀어 내릴 때
- 소독 부위의 알코올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채혈할 때 알코올에 의한 용혈이 일어날 수 있다.
- 피부천자 후 너무 세게 짜낼 때
- 시험관 안에 세제 또는 물이 남아 있을 때
3. 채혈 시 용혈 방지 하기 위한 기술
- 채혈 시 소독한 부위의 알코올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채혈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가급적 21G 주사침을 사용하되, 너무 세게 당겨 뽑지 않도록 한다.
- 채혈 후 튜브에 옮겨 담을 때에도 반드시 뚜껑을 열어 혈액을 튜브의 벽에 흐르듯이 부드럽게 밀어 넣어 거품이 생기지 않게 옮겨 닮는다.
- 믹스 과정에서 거품이 생기지 않게 하며, 절대 심하게 흔들지 않도록 한다.
응고(clot) 방지를 위한 주의사항
- 항응고제와 혈액량 비율이 알맞지 않으면 microclot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용기의 권장 채혈량 지키기 (선 표시되어 있음)
- 항응고제와 혈액이 충분히 혼합 안되어 있으면 부분응고로 검사 결과가 부정확하게 나올 수 있으므로 채혈한 이후 잘 혼합하여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건체 의뢰하기
검사 용기 및 주의사항
용기 | 검사항목 | 검체취급방법 |
SST(serum separating tube) <용량 : 5 ml> |
- 대부분의 일반화학 검사 - 면역혈청검사 - 혈액은행 : cross matching |
- tube 아래에 gel이 있어 혈청과 혈액 응고 덩어리를 분리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 혈액을 채취 후 뚜껑이 새지 않게 막아준다. - 검체의 용량이 보이도록 라벨링을 한다. |
3.2% sodium citrate <용량 : 1.8 ml> |
- PT, APTT - Fibrinogen - FDP, D-dimer - Profile DIC Initial - Profile DIC FU - Platelet count - 기타 응고인자 검사 등 |
- 응고 관련 검사는 항응고제량과 혈액 비율이 중요하므로 bottle에 표시된 부분만큼 담는다. - 검체의 용량이 보이도록 라벨링을 한다. |
EDTA-2K (Ethlene-diamietetra acetic acid) <용량: 3ml> |
- HbA1c - Ammonia - ACTH, HLA-B27 |
- 혈액을 담은 후 항응고제가 잘 섞이도록 위 아래로 가볍게 5~6회 정도 혼합한다. - 검체의 용량이 보이도록 라벨링을 한다. |
EDTA-2K (Ethlene-diamietetra acetic acid) <용량 : 2 ml> |
- 혈액학 검사 : CBC, PBS, Reticulocyte, ESR - 혈액은행 : cross matching |
- 혈액을 용기에 넣고 혈액과 항응고제가 잘 섞이도록 5~6회 정도 잘 혼합한다. - 검체의 용량이 보이도록 라벨링을 한다. |
9N 3.2% sodium citrate <용량 : 2.7ml> |
- 응고검사 | - 혈액을:SC = 9:1 비율로 혼합하고 정확하여야 하며 채혈 후 5~6회 혼합한다. - 검체의 용량이 보이도록 라벨링을 한다. *뚜껑이 잘 닫히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 |
NaF(sodium Fluoride) <용량 : 2ml> |
- Lactic acid | - 혈액을 용기에 채취 후 항응고제와 혼합되게 5~6회 혼합한다. - 채혈 즉시 검사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검체 채취 후 30분 이내에 분리하여야 합니다. |
stool 용기 |
- Occult blood - parasite - microscopy - Clostridium toxin - Rota virus |
- 용기에 stool 1~2g (손톱만큼)을 담도록 한다. - 농, 혈액, 점액 부분을 채취해야 한다. 되도록 채취 후 바로 검사실로 가져오게 안내한다. - 세균에 의한 감염성 설사증 에서는 급성기의 배출변을 검체로 한다. |
24hr urine pack |
- toluene 검사 : BUN, Cr, Uric acid, Ca, IP - toluene 검사 : total protein, protein EP 등 - 6N Hcl 검사 : VAM, 5HIAA metanephrine, 2분획 - 무 방부제 |
- 아침 첫 뇨는 버리고 그 다음부터 나오는 뇨를 24시간 동안 PACK에 모으게 한다. - 채뇨팩은 되도록 이면 시원한 곳에 냉장보관 하고, 모은 당일 병원으로 가져오게 한다. |
UA CUP (PVC) |
- Routine urinalysis - Urine sediment microscopy - Urine albumin excretion - Osmolality(U) - Microalbumin - Electolyte(U) - BUN(U) - Creatinine(U) - Uric acid(U) - Ca(U) - Amylase(U) |
- 소변의 첫 배설부분은 그냥 흘려보내고 중간 배설 부분을 무균 용기에 10ml이상 채취한다. |
수송배지 |
- wound, pus, tip, nose, ear, oral | - 수송배지 안의 면봉을 꺼내 검체를 채취한다. - 개방된 병변에서는 오염균, 정착균이 존재하기 귀우므로 취급주의 - Fungus, Tbc, 외주 검사가 있을 경우 검체를 2개 내려야한다. |
blood culture |
① Aerobic blood culture (호기성 배양) ② Anaerobic blood culture (혐기성 배양) |
- 용기에 5~10ml의 혈액을 접종한다. (소아<1개월 : 0.5ml , 1개월~36개월 : 1ml , 36개월 이상 : 4ml) - 검사 시 채취 부위를 표기해야 한다. - 검체는 예상 발열 시간 전, 항균제제 투여 전, 예측할 수 없을 때에는 최고 발열 시가 좋다. |
멸균 객담통 |
- Tip culture - sputum - Tbc culture |
- Tip type Comment 필수 기재 - sputum culture : 기관지 분비물을 받도록 설명, 아침에 양치한 후 침, 콧물 등이 섞이지 않게 채취한다. Tbc culture의 경우 3ml 이상이여야 한다. |
Quanti FERON-TB 전용용기 <용량 : 각 1.0 ml> |
- Quanti FERON-TB 전용용기 | - 시약용기는 4개의 bottl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각 bottle에 1ml씩 분주(용기 옆 검정색 눈금만큼) - 채혈된 검체용기는 상온에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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